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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한달의 묵상 /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2017-07-17
작성자 이윤형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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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 나의 마지막 말을 이렇게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요한 웨슬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오늘 밤 12시에 죽는다고 하면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는 다른 날과 똑같이 강의 준비를 하겠소. 그리고 다른 날보다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겠소.” 웨슬리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죽음을 30분 앞당겨 맞이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기까지 찬송과 권면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Jhon Bunyun)은 진리를 전하다가 옥고를 치렀습니다. 1628년 원인 모를 병으로 죽었는데, 그의 유언은 승리와 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당신들을 위해 우시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로 가오. 의심의 여지없이 그 분은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축복된 아들의 중보를 통해서 나를 영접해 주실 것이오. 우리 모두가 머지않아 만나 새노래를 부르고 끝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게 될 날을 소망하오. 아멘“

후일 나에게 마지막 말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두 마디 말을 하고 싶습니다.
1. 동역자 여러분! 성결하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십시오. 
2. 오! 하나님. 예성 교단에 부흥의 불길이 … . 

7월 17일 /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이러한 반석과 같은 결심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 룻의 결심입니다. 
룻 1:16-17 그러자 룻이 말하였다. “저에게 어머님을 떠나 혼자 돌아가라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어머님 가시는 곳에 저도 가겠어요.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저도 머물겠어요. 어머님 겨레는 제 겨레가 아닌가요? 어머님이 섬기시는 하나님은 제 하나님이 아닌가요? 어머님이 눈 감으시는 곳에서 저도 눈을 감겠어요. 어머님 곁에 묻히겠어요. 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겠어요. 만일 제가 어머님 곁을 떠나게 된다면 여호와께서 어떤 천벌을 내리신다 해도 달게 받겠어요.”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결심입니다.
단 3:17-18 임금님께서 저희들에게 내리신 그 조건에 아무런 대답도 할 마음이 없습니다.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가마에 내던지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금신상에게 절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마음만 있다면 임금님께서 우리를 활활 타오르는 불가마에 집어 던진다 하실지라도 우리를 거기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설령 그분이 우리를 건져 주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우리는 절대로 임금님이 섬기는 신을 섬길 수 없습니다. 또한 임금님이 세우신 금신상에 꿇어 엎드려 절하지도 않겠습니다.
룻의 결심이나 다니엘의 3친구의 결심은 가식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마음에서 나오는 순수한 말이었습니다. 절망과  죽음의 직전에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음으로 하나님께서 무서운 궁핍과 절망 그리고 뜨거운 불가마 속에서 저들을 지켜주셨던 것입니다.

나는 이들의 모습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도 오늘과 내일 그리고 나의 모든 날에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2017년 7월 24일 / 하나님이 쓰시는 종이 되십시다

중국 주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 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열흘이 지나자 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은 한창 사납고 제 기운만 믿고 있어 기다려야 합니다." 
열흘이 다시 지나고 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다른 닭의 소리를 듣거나 그림자만 보아도 바로 달려드니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고 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직도 다른 닭을 보면 곧 눈을 흘기고 기운을 뽐내고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40일이 지났을 때 왕이 그를 불러 물었습니다. "이제는 닭싸움에 내보낼 수 있겠느냐?" 
그러자 기성자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닭이 소리 지르고 위협해도 쉽게 동요하지 않고 평정심이 있어 마치 나무로 만든 닭, 목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 덕이 온전하여 다른 닭이 가까이 오지 못하고 보기만 해도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목계는 나무로 만들어진 닭이라는 뜻으로 
상대의 도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평정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도자가 되면 유난히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자신을 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동료 중에 자신을 제치고 올라오는 사람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합니다. 
리더는 목계처럼 의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덕이 온전해지며, 조직이 동요 없이 잘 운영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예수님을 닮으라고 합니다.
마 12:18-21 / 보라, 나의 종, 내가 택한 자, 그는 내가 사랑하는 자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부어 주리니 그가 나라들을 심판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잘난 체하지도 않으며 길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가 없으리라. 20) 그는 약한 자를 짓누르지 않으며 가장 작은 자의 희망도 억누르지 않으리라. 그는 모든 싸움을 마지막 승리로 끌어가리니 21) 그의 이름이 온 세계의 희망이 되리라.

그리고 이제는 이를 위하여 기도하십시다.
눅 11:9-13 / 기도도 이와 같다. 구하라, 주실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어주실 것이다. 10)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13) 너희가 비록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24:49 / 이제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니 너희는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고 성령이 오셔서 하늘의 능력을 채워 주실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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