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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5회기 총회 해선위 4차 회의 2017-02-02
작성자 총회뉴스 조회수: 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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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기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4차 회의가 2월 2일(목) 오전 부천 늘사랑교회(강명국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해외선교사 파송의 건은 박일권 전도사를 일본 파송 선교사로 총회 선교부로 추천하기로 했다. 그리고 위원회에서는 2월 6일부터 2월 1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와 안티폴로, 바기오, 앙겔레스 지역에서 열리는 해외선교사훈련원 2차 해외훈련을 적극 후원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이번 해외훈련에는 훈련원장(장인관 목사)을 비롯하여 총회 선교부장(노희석 목사)과 선교부 서기(라건국 목사), 훈련원 사무처장(이상복 목사)이 함께 참여한다. 기타안건으로는 현지인 선교목사 안수 건과 해선위 내규 수정의 건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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