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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아픔을 딛고 '아침 편지'를 보낸 임세빈 목사님 2018-02-07
작성자 이윤형 조회수: 185
첨부파일   임세빈 목사의 아침편지.hwp |  
임세빈 목사의 아침 편지 

우리 주님은 사람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에는 영적 생명과 육적 생명, 두가지 생명이 있고,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로 필요한 것은 먹을 양식입니다. 
육신을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하고, 
영혼을 위해서는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묵상 □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 가? 
가다보면 너무 힘들어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들, 
그 길 따라 여기까지 오지 않았는가 
구부러지고 가파른 길도, 
평탄하여 지리 할 정도로 쉬운 길도,
걷고 또 걸어 여기까지 오지 않았던가?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는 법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떠 보라. 
내가 누리고 싶어 하는 행복은 
나의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어서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내가 살아 가야할 날은 그리 많지 않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를 생각하며 주의 말씀 속에서 지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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