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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측성발언은 상처만 남깁니다. 2018-05-13
작성자 이택규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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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친구들(엘리바스, 소발, 빌닷)의 말은 옳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욥에게 나타난 극심한 고난을 보고 죄인이라고 단정하고 있으며, 
욥이 죄인이라는 선입견으로 출발했기에 사실보다는 욥의 죄를 유추해 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지적하는 욥의 죄는 저들이 지어낸 것입니다. 
소위 추측성발언입니다.
이로 인해 욥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더 깊은 아픔을 맛보며 친구들을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라 합니다(욥 16:1). 

총회를 앞두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가 나도는 것 같아 염려됩니다.
상대방을 깎아 내리려는 의도를 가진 추측성발언,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언은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남길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상대의 단점을 드러내 상대를 깎아내림으로, 
상대적으로 자기를 높이려는 태도는 세상에서도 저급하게 취급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 특히 성결인이 취할 태도는 더더욱 아닙니다. 

마지막 하루!
하루라도, 좀더 솔직해지고,
서로 비방하는 세상적이고 저급한 네거티브 선거 전략은 버리고,
서로 존중하며 페어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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