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I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알바니아 주준성 선교사 수술 회복 기도 요청 2018-09-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3
첨부파일     
알바니아 주준성선교사로부터 보내 온 글입니다. 최근 급성맹장염으로 수술을 하였다고 하니 빠른 홰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용)

갑작스러운 수술

몇 주 전부터 장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점점 배가 아팠습니다. 잔병이라 생각하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죠. 시간이 갈수록 좀 힘들어 집에 있는 상비약을 먹었는데 별로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어제 주일 아침 예배부터 계속 쑤시는 느낌이었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누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의 열은 39.5도. 너무 아파 저희 동료 의사 선교사님께 진찰을 받았는데 맹장염 같다고 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보자 하셨습니다.

저녁에 응급으로 들어와 CT 및 검사 결과 당장 수술해야하는 상황.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인데 그걸 참고 있었네요. 늦은 시간 수술후 의식이 깨어 오늘 내용을 들어보니 급성맹장염으로 터져서 복막염으로 이행되는 상태였다는데 그 전에 수술을하여 부위를 넓게 절개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하네요. 동료 선교사님(최조영)의 섬김과 판단 그리고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술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좋은 병원에서 수술 잘 마친 것에 (사실 알바니아 의술과 의료시설에 경험상 불신이 있어서요)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의 빈자리로 이번 주 섬겨야 할 알바니아 선교 포럼과 교회 공사 및 사역들이 차질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 수술이라는 말에 조금 놀랐는데 저의 빈자리 가운데 가족들에게도 필요한 평안과 화목을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몸이 약한 강 선교사가 간호로 힘들텐데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이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있는데 이 곳에서의 선교사들 사이에 현지 병원에서 첫 수술을 받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 기도제목이 되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이전글 동성애 옹호하는 국가인권위법에 따라 어린이집, 학교, 공공기관 등에 인권교육을 강제하는 법안이 올라왔습니다. 반대 의견을 달아 주세요!!
다음글 목회자료 수집 및 활용 및 원노트 세미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