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I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목 성 명 서 2019-03-14
작성자 성승식 조회수: 535
첨부파일     


성  명  서

제97회 총회 제5차 실행위원회(2019.2.28.)에서 총회장 윤기순 목사께서는 각 지방회장이 교체 되어지는 2월에 실행위원회를 열어 신지방회장이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 인준의 건을 통과시키려 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실행위원들은 이 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 파악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특별위원장의 보고를 듣고 정당하게 표결을 하자는 동의와 재청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가부를 묻지 않고 모든 책임을 총회장이 지겠다고 말하고는 일방적으로 의사봉을 두드리며 결의하는 행태를 보였다. 
 이는 그 자리에 참석한 31명의 실행위원에게만 불법을 한 것이 아니라 전국 31개의 지방회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불법을 행한 것이다. 이에 금 번 실행위원회는 분명한 불법이기에 21명의 실행위원들이 제5차 실행위원회가 불법임을 서명함으로 선언하였다. 
 이번 사건은 단순하게 총회장의 불법으로 끝나지 않고 성결의 기치를 높이겠다는 성결교단이 성결은 사라지고 정치만 남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게 하였다.  
 이에 서울지방회는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실행위원회에 행한 불법행위에 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총회장 윤기순 목사는 제97회 제5차 실행위원회 본 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가결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장 인준의 건과 재단법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인준의 건을 취소하라. 

2. 총회장이라는 직권을 남용하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근간인 헌장의 권위를 저하시키고 대외적으로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린 묵과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한 분명한 사과문을 성결신문과 총회 홈페이지 총회장 서신에 올려 전국교회에 사과하라. 

3. 실행위원회를 다시 소집하여 불법으로 가결한 제5차 실행위원회 결의안건을 정당한 회의 절차에 따라 결의하라.

위의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성결신학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의 뜻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할 것이며, 총회장 사퇴로 대응할 것이다. 



2019. 3.1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방회
지방회장 신동선 목사 외 목회자 일동
이전글 성명서
다음글 윤기순 총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