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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인 입니까? 종교인 입니까? 2019-03-15
작성자 김규식 조회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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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공동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지방회 소망교회 김규식 목사입니다.
하나님이 예성을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요즘 새삼 종교인과 그리스도인을 보게 됩니다. 
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권력에 눈이 어두워
욕심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분이 저와 여러 목사님들 앞에서 
“나는 총회장이 되길 원하지 이사장은 하지 않는다.”고 말한 분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종교인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성 공동체가 아파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분들이 있지요

묻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 입니까?
               종교인 입니까?

총회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모 지방에서 목사안수 청원을 했지만, 
총회석상에서 이혼하였다고 목사안수 받지 못하였습니다. 
아버지 목사께서 이혼사유에 대해 말하며 목사안수를 받게 해주실 것을 간곡히 
말씀을 드렸지만 그때 총회장 김원교 목사께서 교단헌장대로 목사안수를 줄 수 없다고 의사봉을 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안수를 받고 이혼한 사람은 교단 헌장에 “이혼하면 자동 목사파직 된다.(헌장 53조 ⑥항, 라)”는 법에도 불구하고 서울 중부지방회 소속 되어 버젓이 부목사로 사역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이런 것이 합법인지요? 
헌장을 고치든지 아니면 총회차원에서 징계를 하든지 해야합니다.
늘 불법만 일삼는 분들이 불법이 불법인줄 모르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예성 공동체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느 분이 저에게 늘 그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강아지에게 뼈다귀를 주면 말하지 않는다고, 요즘 그런 분들이 뼈다귀를 입에 물어
드려서 그런지 불법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 오늘의 예성의 현실 개탄스럽습니다.  

종교인입니까?
그리스도입니까?

주님을 사랑하고 예성을 사랑한다고 하면 원위치로 돌려 놓아주세요.

김규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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