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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선교위원회 6월 임원회 모임 2017-06-09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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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국내선교위원회에서는 6월 8일(목) 오전 7시 신수동교회에서 6월 임원회 모임을 가졌다. 박충신 목사(국선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배상도 목사(부위원장)가 ‘새 역사의 주역이 되라’(행 2:42~47)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배 목사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자기를 포기할 수 있는 사람, 말씀에 충만한 자에 관해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시작된 회의에서는 성결전도대 6~7월 성결전도대 방문교회 건과 인큐교회 현황보고, 그리고 총회, 지방회, 국선위가 하나되어 사역을 펼칠 수 있는 방안 연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결전도대는 우리교회(6월 15일, 이진백 목사)와 속초중앙교회(7월 13일, 서봉수 목사)를 방문하여 전도하기로 했으며, 인큐교회 현황은 현재 총 13개 교회라고 국선위 측에서는 밝혔다. 한편, 차기 임원회는 7월 6일 오전 7시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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