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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성 교단가 합창곡으로 녹음작업 완료 2017-11-23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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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구 장로(명일교회)가 작사, 작곡한 본 교단 교단가인 “주 안에서 하나되어”가 합창곡으로 녹음작업이 완료됐다. 총회 홍보실에서는 총회 홈페이지 교단소개란에 항목을 새로 추가 신설하여 악보와 음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후속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영상작업까지 마친 후 유튜브에도 게시하여 예성 교단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현재 합창곡은 임시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악보와 함께 총회 홈페이지 일반자료실에 게시되어 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는 “교단가 합창곡 녹음으로 앞으로 국내외 지방회와 교회, 그리고 산하기관 행사 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라며, 우리 교단이 더욱 단합되어 성결의 복음을 힘있게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단가 녹음작업은 능곡중앙교회 시온찬양대(윤효균 목사 시무, 지휘 김혜선 집사)에서 협력했다. 사진/여해구 장로(상), 능곡중앙교회 시온찬양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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