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복위 주최, 제9차 교회와 사회복지 컨설팅 세미나 2017-12-08 |
---|---|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8931 |
첨부파일 |    |
미자립 교회와 작은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총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병천 목사)에서는 12월 7일(목) 오후에 총회본부에서 “제9차 교회와 사회복지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는 총 35개 교회 46명 참석하여 복지목회에 접목할 수 있는 4가지의 방안을 선택강의로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복지목회에 대한 설립부터 운영까지의 노하우를 자료와 함께 제공했다. 또한,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가 일회성 세미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 역할까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있었던 세미나 강의는 이천의 목사(꿈터 아동발달센터 대표, 사랑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지역아동센터”, 오진석 목사(뉴라이프 상담코칭센터 대표, 아동복지시설 그룹 홈 운영)의 “아동복지시설 그룹홈”, 이정소 목사(안산시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책키북키 작은도서관장)의 “작은도서관”, 남기형 목사(36.5° 카페 대표, 용산가정폭력상담소장)의 “커피학교”로 각각 강의실을 나누어 진행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이정소 목사(사복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김병천 목사(사복위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기복 목사(총회 사회복지부장)의 축사, 이강춘 목사(총회 총무)의 격려사가 있었다. |
이전글∧ | 부천 푸른초장교회 입당감사 이야기 |
다음글 ∨ | 한국교회총연합 제1회 총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