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부교회 및 동인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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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9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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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회(서울남지방)와 동인교회(서울강남지방)에서는 9월 9일 오후 박요섭 목사와 신성관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먼저 이흥배 목사(서울남 지방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남부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에서는 전인규 목사(부지방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강성범 목사(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후 이흥배 목사(지방회장)가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출 15:22~27)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이충동 목사(서울강남 부지방회장)의 사회로 열린 동인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에서는 서춘석 목사(증경지방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정석한 목사(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후 송영만 목사(지방회장)가 “라셋”(눅 15:11~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예배 후에 진행된 위임식에서는 예식사, 위임자 소개, 서약, 위임례, 공포, 권면과 축사, 내빈 소개 등의 순서가 각각 이어졌다. 남부교회 새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박요섭 목사는 단국대, 성결대 및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그동안 한사랑, 독립문, 철마, 봉화성심, 맹호, 비승항공교회 등 여러 곳의 군인교회를 담임하며 사역에 힘써왔다. 또 동인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신성관 목사는 성결대 신학대학원과 신학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을 졸업과 함께 그동안 더함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저서로는 심플리 가스펠, 심플리 바이블 플러스, 노마드교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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