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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말에 들려오는 교회 소식들 2019-04-30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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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기운이 밀려오는 계절인 4월말 각 교회에서는 임직예배가 있었다. 먼저 4월 28일(주일) 2시 30분 남부교회(서울남, 박요섭 목사)에서는 장로장립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가 있었다. 감사예배, 임직식, 권면과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전인규 목사(지방회장)가 “본을 보이신 예수님”(요 13:12~15)이라는 제목으로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으며, 2부 임직식 후에는 권면(안경선 목사), 축사(교단총무 이강춘 목사), 축도(최한규 원로목사) 순으로 3부 순서가 이뤄졌다.

또 같은날 오후 4시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목신교회(경기남, 윤상철 목사)에서는 교회 설립 47주년을 기념한 임직감사예배가 있었으며, 이 날 교회에서는 장로장립식과 장로취임식,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으며, 예배에서는 정병구 목사(지방회 서기)의 기도와 박헌재 목사(지방회 부서기)의 성경봉독 후 김석형 목사(지방회장)가 “성숙한 신앙인”(빌 2:25~3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오후 5시 천안시 신부동교회(천안아산, 강금성 목사)에서도 ‘장로장립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가 있었다. 예배에서는 이관구 목사(지방회 서기)의 기도와 김성택 목사(지방회 회계)의 성경봉독 후 이종석 목사(지방회장)가 “존중 받는 직분자”(몬 1: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임직식 후 마지막 순서인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권면(서석웅 목사), 축사(배영식 목사), 답사(강기훈 장로)가 있었다.

파주 기둥교회(고양, 유세종 목사)에서도 장로 및 권사 취임, 안수집사 임직을 위한 임직감사예배가 있었다. 예배에서는 이찬호 목사(부지방회장)의 기도와 김성철 목사(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후 서성용 목사(지방회장)가 “두 개의 질문”(욥 1: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임직식 후 마지막 순서인 축하의 시간에는 축사(김규원 목사), 격려사(정광운 목사), 축하패 및 임직패 증정이 있었고 김기홍 원로목사(문봉교회)가 축도를 맡았다.

■남부교회 △장로장립: 박규택, 박수남, 이재열 △안수집사: 박원동, 김정근, 박봉준, 곽재정 △권사: 양혜영, 이은주, 임은정, 강채연, 태은주, 여윤옥 ■목신교회 △장로장립: 김선석 △장로취임: 이연재 △안수집사: 오남근, 심인근, 오명환 △권사: 이진옥, 채영희, 최금숙, 차승민, 권미경, 김정옥 ■신부동교회 △장로장립: 강기훈 △권사: 강미정, 백인순, 양미희 △안수집사: 강경순, 강수정, 김군우, 박미란, 박정임, 백운갑, 심연희, 이복례, 이윤종, 이창덕, 조경연, 조선수 ■기둥교회 △장로취임: 이상철 △권사취임: 우미순, 조미란, 장길선, 이정호 △안수집사: 황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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