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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회장 단독처리에 관한 성명서 2016-05-04
작성자 최종화 조회수: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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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5월 2일 제2 회 실행위원회에서 현 총회장께서 경북지방회 문제를 불법으로 직권 상정하고 토의와 결의도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독단 선언한데 대하여 아래와 같이 엄중히 항의하며 무효화 할 것을 청원합니다.  
       
       ■ 아                             래 ■

    1. 경북 경남 양 지방회 사안에 대하여 양지방회가 합의하여 해결하도록 임원회의 결의 공문을 발송하고서, 그리고  총회장께서는 양 지방회와 총회장 삼자대면의 자리를 약속해 놓고, 이제와서 강도처럼 직권남용하여 일방적으로 불법을 행한 경남지방회 편을 들고 끝까지 법과 형평성 대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 우리지방회의 요청은 묵살한 편협한 행위입니다.
    2. 경남지방회가 주장한 문서는 사실도 아니고 일방적인 주장인데 왜 그것만 반영해서 독단적인 불법을 자행했는지 분노를 느낍니다.
    3. 어떻게 총회장 독단으로 임원회도 거치지 않은 안건을 직권상정하고 토의와 실행위원들의 결의도 거치지 않고 총회장 단독으로 결정하고 선언하고 회의에 기록할 수 있는지 그 아집과 불법성에 통한을 느낍니다. 지방회간에 마음 아파하는 사안을 무엇이 이리 급하고 중대한 일이라고 독단으로 직권상정하고 독단으로 결정 선포하고 회의록에 남겨 정리하려 했는지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되지않습니다. 
    4. 이에 우리 지방회는 불법적인 직권상정과 총회장 독단의 불법적인 결정에 대하여 무효처리 및 재심의를 청원합니다.  
    5. 이미 다수의 지방회가 총회장께서 월권적으로 무리하게 처리하는 일 때문에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단체행동도 불사하고 머리를 맞대고 상의할 일을 이제는 고만둬 주십시오.  
    6. 조속한 해결을 기대하며, 해결이 않될시 불법을 일삼은 송덕준 총회장의 95회총회 대의원 권을 거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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