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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아공 이원준 유해숙 선교사 10월 인사 드립니다. 201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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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해숙 조회수: 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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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10월 문안 드립니다. 여호수아 2장을 묵상하며 라합의 목숨을 건 믿음과 용기에 대해 깊이 도전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려움, 내가 가진 두려움은 무엇인가? 한번의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용기의 결단은 할수 있겠지만 매 순간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 선교 뿐 아니라 이세상의 크리스챤들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7,8,9,10월에는 하나님의 간섭하심, 은혜에 새롭게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지혜를 얻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남아공사역과 보츠와나 사역에 많은 행사들과 이벤트들, 훈련들이 있었습니다. 7월 RTU 스탭 훈련을 2주 동안 가졌고, 남아공의 다른 선교단체들을 방문하며 전인 적인 제자훈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3팀의 단기팀들의 방문이 있었고, 보츠와나 RTU 선교회 총회, 이사회 모임, 보츠와나 현지인 목회자들을 위한 선교세미나를 9월 10월에 두번 가졌고, 중남부 선교사대회, 에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 남아공 사역 1. 8월 둘째주에는 남아공의 목사님 4명이 보츠와나 사역지 단기 선교가 있습니다. 보츠와나의 RTU 이사들과 교제도 나누었고 선교적인 교회에 대한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였고 선교적인 교회가 되기 위해서 교회가 전인적인 제자훈련에 하도록 도전 하였고 목회자들 스스로를 위해 제자훈련 크리닉을 정기 모임으로 갖기로 했습니다. 2. 세계 복음적인 신학교육 협의회 ICETE (International council for Evangelical Theological Education) 커퍼런스 모임이 케냐에서 10월 15-19일에 있었습니다. 남아공 ICBM 신학교 대표로 학장과 이원준 선교사가 참여하여 전 세계적인 신학교육자들과 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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