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국 북부지역 치앙콩 201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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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영근 조회수: 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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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성을 사랑하며 예성의 미래를 함께하시는 예성인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자비량선교로 풍물선교로 12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몇일전 장요나 선교사님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베트남에 신학교, 병원, 학교를 세우며 선교사역으로26년간 헌신하신 요나 선교사님을 존경합니다. 제게도 제 후대에 존경할 수 있는 선교사가 예성에서도 나오길 소망합니다, 이번 치앙콩에 3개월간 체류하며 그들과 함께 웃고 함께울고 함께 공동체를 섬기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즉시 기도로 동역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제19기 선교사 훈련을 받을때의 결단하며 헌신하기로 했던 그 마음을 전하며 비거주 선교사로 사명을 다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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