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전련, 총회장과의 간담회를 갖다 2016-11-09 |
---|---|
작성자 | 총회뉴스 조회수: 6655 |
첨부파일 |    |
예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서희자 권사)는 11월 9일 오후 총회본부에서 총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성락원 운영 문제와 여전련 100주년 기념 수양관 운영에 관한 내용이 논의됐으며,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와 유지재단 이사장 문정민 목사가 함께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
이전글∧ | 제47회 목사고시에 105명 응시 |
다음글 ∨ | 한국군선교사협의회 정책회의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