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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농교회 교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 2016-11-14
작성자 총회뉴스 조회수: 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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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부 주최로 도농 교회 교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11월 14일(월) 오후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재 농어촌에서 실제 현장사역을 하고 있는 교역자들이 직접 패널로 참석하였으며, 농어촌교회에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원교 목사가 ‘여리고를 무너뜨리라’(히 11:3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축사를 했다. 예배 후에 시작된 주제강의에서는 농어촌부장 노윤식 목사와 성결대 임낙형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또 마지막 순서인 패널토의는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최종화 목사-목회자 생활비 △이종영 목사-농어촌 목회자 위로 △이유재 목사-은퇴 이후 교역자 문제 △박상빈 목사-부흥전도집회 △홍수현 장로-도농현장 체험행사 △이영구 목사-직거래 장터. 농어촌부는 앞으로 직거래 장터나 현장체험 학습을 마련함으로 도농교회 간 교류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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