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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선위 임원 월례회를 갖다 2016-11-15
작성자 총회뉴스 조회수: 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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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국내선교위원회(이하, 국선위) 임원 월례회가 11월 15일(화) 오전 7시 서울시 구로동에 소재한 신라스테이에서 있었다. 회의는 국선위 위원장 박광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척학교 개원 건과 생수교회 후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국선위에서는 개척학교 졸업 후 인큐시스템을 통해 개척한 9개의 교회를 현재 후원하고 있다. 이날 조찬은 신림제일교회(박충신 목사 시무)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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