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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회의 본질 회복을 위한 리바이벌 프로젝트 2016-11-24
작성자 총회뉴스 조회수: 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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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되어 가는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들이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운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것은 예성 안양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진행하는 ‘리바이벌 프로젝트’다. 1차 모임은 지난 달 27일 양수리수양관에서 이익로 목사의 은퇴기념세미나로 이미 진행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후속 실천편으로 11월 24일(목) 능곡중앙교회(윤호균 목사)에서 '2017년 목회계획 세우기‘라는 주제로 두번째 모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회 내 목회자 3인의 목회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목회자 3인 선정기준은 교회를 개척한지 10년 이내의 목회자, 20년 이상된 목회자, 10년 이상 후임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다. 행사 진행팀에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목회자들이 바른 목회계획을 세우는 데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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