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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단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2022-05-11
작성자 김희신 조회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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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성결공동체를 향한 전진과 비전이란 글을 올린 김희신 입니다 이재섭 목사님의 글을 읽고 몇자 올립니다 첫번째로 왜 실행위원회가
그리 시끄러운지요 그럴바엔 교단 총회를 하루하지 말고 몇날 몇일을 해서라도 1년치를 몽땅 처리하던지 (에장통합교단은 총장 이사장 이사를 교단 총회시 일괄 투표로 처리 미리 이사 인준 날짜를 총회 날짜와 맞춤 방법은 연구하면 됨)(실행위 횟수 최소화함 몰아서 1년 1~2회만 하도록 법으로 규정하던지) 총회장과 전체 실행위가 기도원에 가서 하나가 되어 나와 은혜롭게 회무를 처리 하든지 하세요( 실행위 무용론까지 나옴  실행위가 교단에 공해 입니다) 둘째로 실행위는 인준 기관입니다
인준이란 현행범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을 냈거나 그 직을 감당할수 없는 윤리 도덕적으로 현격한 문제가 있을때 인준 불가지 그외엔 정시 인준 처리해야 마땅합니다 (인준 불가시 인준 불가 보고서가 나와야 됨 그냥 전체 투표에 붙여 3/2가 않나오면 탈락시킴은 다수의 횡포요 민주주의의 함정임 결의 정족수를 2/1로 하루속히 법개정 해야됨 총리인준도 2/1임) 실행위가 무소불위 기관이 되어서는 산하 기관및 총회 행정 운영 사항에 어려움이 오고 이사 등등 임원회나 이사회에서 올린 안건은 법적 특정한 사유가 없을시 정한 시간내에 인준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사유없이 개인이나 정치적 사유로 부결시키면 직권남용이요 다수의 횡포요 폭력입니다 세째로 총회장이 실행위 날짜를 고지하면 실행위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 장소에 모여 회의를 진행 해야합니다
하루를 그냥 낭비하면 시간과 경제적 손실이크며  비효율적 운영은 더이상 교단이나 개인에 유익이 않됩니다 총회장님의 애로도 실행위가 이해하시고 총회장님도 회의를 원만이 운영토록 노력 바랍니다 그리고 우린 성결공동체라는 하나된 지체의식을 잃어버려선 않됩니다 동지의식을 갖고 어려웠던 과거의 역사를 잊지 마시고 교단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은혜의 풍토를 만드셔서 아무리 맘에 않든다고 회의를 보이콧 하거나 집단행동을 해서 다수의 힘을 보인다고 해결 되지않습니다 지혜를 모으시고 총회장의 고뇌도 이해하시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셔서 교단에 근심이 되지 말게 해주세요
우리의 적은 내부가 아닌 외부이며 최고의 정의는 사랑이며 용서입니다 교단의 계속적 부흥을 기도합니다 예성공동체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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