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게시판
| 제목 | 궁금합니다 2022-05-19 |
|---|---|
| 작성자 | 양만명 조회수: 1772 |
| 첨부파일 |
작년에는 이미 벌써 총회입후보자들의 동영상으로 대의원들의 알권리를 충족해 주었는데 아직까지 침묵하는 이유가 있는지 확실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이재섭님의 글입니다. >선관위에 바랍니다. > >101회기 총회 입후보자들이 열심히 선거운동하며 교단 건강함을 위해 뛰고 있는줄 압니다. >무엇보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게 되면 정책선거가 사라지고, >각종 루머가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또한 금권선거가 슬쩍 들썩이기도 하고, 네거티브, 가짜뉴스들이 등장해 판을 흐리기도 하고, >혼돈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101회기 총회 입후보자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총회 후보자들께서는 윤동주 시인처럼 한점 부끄러움없이 깨끗하고, 공정하며, 건강한 교단 세움에 >있어 양심에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선관위에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공정선거, 정책선거, 클린선거가 되도록 앞장서서 주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예년에는 정책발표가 두 번 정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금년에는 아직까지 한 번 밖에 없어 총회 입후보자들의 정책들을 깊이 헤아릴 수 있는 기회가 적어 다소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총회 입후보자들이 정책 동영상을 제작해 선관위에 제출한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까지 총회 대위원들에게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총회 당일 선거 직전에라도 총회 대의원들의 영상을 보고, >권리를 투표할 수 있도록 꼭 당부드립니다.” > >선관위는 마지막까지 진영과 계파논리가 아닌 임무와 소명에 사명감을 갖고, >공정한 정책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고, 건강한 교단 세움에 디딤돌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대전중앙성결교회 이재섭 목사 ============================================================ |
| 이전글∧ | 여름특강 메타버스 체험 |
| 다음글 ∨ | 보이는가? 들리는가? 느끼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