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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단의 미래는 밝다 2022-05-24
작성자 김희신 조회수: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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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총회가 끝나고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었다 무탈하게 끝난 총회에 감사할 뿐이다
선거의 승자와 패자는 없다 우리 모두는 승자이다 더욱이 교단발전이 어느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될수없다 우리 모두의
의무요 사명이다 사도행전의 시작은 성령이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흐름이요
결과물이다 100회기 총회장이었던 이상문목사를 주시하라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시대의 희망의 횃불이다 중소형교단도 대교단과 어깨를 같이할수 있다는 희망의 천사다
우리는 긍정의 아이콘으로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하자 101회기 신현파 총회장을 주목하라 절제되고 온화한 분위기는 예성이 급진적 성결파이면서도 웨슬레의 성숙한 성화론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호남에서 총회장 부총회장 그리고 서기까지 등장함에 놀라지 말고 지방분권시대의 가능성에 감사하라
우리는 늘 우리안의 갈등을 상대방에게 돌렸던 아품의 시대가 있었다 이제 대항해시대에 맞게 그릇을 쇄신하고 수고한 교단의 영웅들을 존중하며 한국교회의 성장을 견인하는
힘을 기르자 100회기 임원들의 수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중임을 맡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101회기 임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우리모두 이시대 교단의 작은 영웅들이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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