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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쌀나누기 2022-12-18
작성자 최병두 조회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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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참 감사한 일입니다.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움 사역입니다. 물론 타교단도 하겠지만 우리교단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일입니다. 
 구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넉넉해서 하는 분들도 있지만 없는 살림에서도 힘을 다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교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큰교회만 한다 보다는 어렵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교회마다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자립교회는 선교비를 받아야 유지가 되는 힘든면도 있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라 봅니다. 어려워도 성도들에게 선한일을 위하여 서로협력하기를 가르치면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긍정적사고가 많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서기 목사님으로 부터 총회에서 쌀 한포대를 보낸다는 연락을 받고 기쁘고 감사 했습니다. 우리 서광교회는 교회 빚과 이자갚기도 급급한 교회입니다. 쌀 한포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익산반석교회에서도 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고 조금 여유가 잇어서 일부는 이웃에 돌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제 받을 것은 받고 성도들에게는 구제를 가르쳐 총회가 행하는 선한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넉넉하니까하지 라는 오해를 받을 수 도 있겠지만 오해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받을 것은 받고 성도들과 혼연일치가 되어 선한일에 동참한다면 쌀 한포대 값은 교회에서 못 할까요?
  저희교회는 추수감사절 부터 모금을 하기 시작하여 아주 조금 모아 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모아진것이 적지만 총회에 보내려고 합니다. 이적은 것이 무슨 큰 힘이 되겠습니까만 생각의 차이는 성도들의 삶의 질을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렵지만 나누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이번주 부터 붕어빵 전도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교회는 교회 빚이 7천에 조금모자라고 기타가 약 2천 얼마 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하실것이고 '' 이제 상처받은 영혼 불신에찬 영혼 등 지역사회에 사랑의 붕어빵 나누기를 이번주 토요일부터 본동네 에서 다음주는 다른동네로  시작해나갑니다
. 서광교회를 위하여 기도 해 주세요 최병두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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