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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에서 열린 2025 목회자하계수련회 2025-09-01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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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지난 8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제주라마다시티호텔과 제주제일교회에서 ‘2025 목회자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새 힘을 얻으리라’(사 40:31)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모 등 460여 명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을 경험했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며 지치고 힘들 때가 있었다”며, “이번 수련회가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솟아오르는 영적 회복과 비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모든 분들이 말씀과 기도, 사랑의 나눔을 통해 영과 육이 강건해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수련회는 첫째 날 오후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기도, 서기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새 힘을 얻으리라”(사 40:31) 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총무 권순달 목사의 광고와 직전 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에는 강남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의 부흥집회와 지방회 별 행사, 그리고 힐링콘서트가 이어졌다. 콘서트에는 방송인 조혜련, 가수 조정민‧조범진, 첼리스트 곽효성이 참여해 은혜와 기쁨을 더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조식 후 지방회 별 모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목회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갈 새로운 힘과 결단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금년 수련회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사역 속에서 지쳐 있었는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시 복음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모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말씀과 찬양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졌다”며 “남편과 함께 다시금 사역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용기를 얻었다. 이번 수련회가 영적 재충전과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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