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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6회 목사고시 총회본부에서 실시 2025-11-11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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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목사고시가 지난 11월 6일(수)과 7일(목), 양일간 총회본부에서 실시됐다. 이번 목사고시에는 국내 응시자 60명과 해외 응시자 1명 등 총 61명이 지원하여 미래 목회자로서의 기본 지식과 자질을 검증받는 과정을 밟았다.

목사고시는 교단의 정식 목사로 인준받기 위한 관문 중 하나로 응시자들은 신학적 이해와 목회적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금년 제56회 목사고시 역시 예년과 같이 총 11과목으로 실시됐으며, 각 과목에서 7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격이 된다.

고시 과목에는 교회사, 사중복음, 헌장, 선교와 전도, 조직신학, 목사학 등 목회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응시자들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 이수 등 오랜 기간 동안 신학적인 지식뿐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다듬어 왔다.

이번 시험을 주관한 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강명국 목사, 이하 고시위) 관계자는 “목사고시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절차”라고 말하며, “응시자들은 성결교회의 신앙적인 전통과 성경적 원리에 충실한 사역자가 되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고시에 임했다”고 전했다. 고시위는 오는 11월 21일까지 답안지 채점을 완료하고, 이후 위원회 회의를 거쳐 11월 28일부터 12월 3일 사이에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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