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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사진 총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에 추대 2025-12-05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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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2월 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9회 총회를 갖고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을 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를 공동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사무총장으로는 김철훈 목사(예장통합)가 신임 취임했으며, 법인 사무총장에는 정찬수 목사(기하성)가 연임됐다.

제9회 총회에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사업과 종교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추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일명 평등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사립학교법 개정 등 법제화 대응 활동, 통일 관련 및 동북아 교회 협력사업, 다음세대 공감호도 : 근대문화유산 탐방 축제를 전개하며, 전문인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 다문화합창대회 등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18권의 선교사 전기에 이어 <제임스 게일과 함께한 마지막 식사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 <복음을 따라 한국을 섬기다 : 헐버트 선교사 전기> <오순절 신앙으로 한국 복음화의 구심점이 된 체스넛 선교사> 이상 3명의 선교사 전기를 출판하였음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CTS기독교TV 회장으로서 지난 30년간 복음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헌신한 감경철 회장을 표창했고, 한일 사죄와 화해의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한 요시다 선교사와 역사적인 교회와 유적을 소개하여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굿피플,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등 20개 협력 기관의 기관장들이 초청되어 축하했다.

한교총은 제9회 총회를 마무리하며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고,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만료로 이임했다. 또한 한교총은 총회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지속가능한 부흥 △대한민국 초갈등 사회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 △무속 행위 확산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법제화 반대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근대 문화유산 보존 등 공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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