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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양교회, 故 김소암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 드려 2026-02-17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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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운양교회 故 김소암 원로목사가 지난 2월 4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1933년 12월 8일 출생해 평생을 복음 사역과 신학교육, 교단 행정에 헌신했으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2월 8일(주일) 오후 4시 운양교회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이상화 담임목사의 사회로 드린 천국환송예배에서는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히 11:1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약력보고와 조사, 축도 순서가 이어졌다. 다만 이날 드린 예배와는 별도로 전체 장례 절차는 빈소가 마련된 미국에서 진행됐다. 교회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했으며, 유가족으로는 배우자 정경자 사모와 4녀 1남의 자녀들이 있다.

고인은 부산성서학교와 성결대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 등을 거쳐 신학을 마쳤고, 이후 목회 현장과 교단 사역을 두루 섬겼다. 그리고 운양교회 담임목사(1973~2006)로 33년을 시무하며 지역 교회를 세웠고, 성결대학교 교수와 성결교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후학들을 양성했다. 또한 교단 제57회기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한국성결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교단과 동역자들은 “故 김소암 원로목사는 말씀과 성결의 영성을 삶으로 증거한 목회자였다”며 “그가 남긴 신앙의 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운양교회는 1970년 전영식 목사(1대)로부터 시작되어 이원기(2대), 손기태(3대), 김소암(4대), 이상화(5대) 목사 순으로 이어지며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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