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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필리핀예성선교사 가족세미나 및 위로회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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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행원 조회수: 14153 |
| 첨부파일 |
 필리핀 예성 선교사 가족 세미나 및 위로회가 선교의 기대라는 주제로 12월 3일에서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휴양지인 보라카이 홀리데이 리조트에서 고용복목사, 조원집목사, 김영수목사 서종로 장로를 강사로 진행되었다. 현재 필리핀에는 예성 선교사가 28가정이 파송 받았으며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지 선교사 23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조원집 목사의 “네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라는 말씀으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진행이 되었다. 조원집 목사는 매 집회마다 “할렐루야 전도합시다!” “1만명 이상”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면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독려했으며 주 강사인 고용복목사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부부간의 관계가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김영수목사의 선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선교사들과 함께 고민하며 성결의 복음을 어떻게 이 필리핀 땅에 효과적으로 전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진지하게 토의하였으며 서종로 장로의 간증을 통해서 그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영적으로 갈급한 선교사 부부에게 있어 영적인 힘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 필리핀 전역에 흩어져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예성 선교사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 됨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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