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게시판
| 제목 | 100회 몇차에서 총회임원회를 열어 삭제의 글에 대한 안건결의채택 했는지 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라 202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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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섭 조회수: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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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몇차 총회 임원회에서 "삭제의 글"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결의 채택하였는지 신속히 "회의록을 공개적으로 밝혀" 의혹의 소지가 없도록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 이재섭님의 글입니다. >삭제 이유가 왜 둔갑(遁甲)이 되었나요(1) >100회기 실행위원 이재섭 목사 > ># 삭제의 글 >논제1. 제100회기 실행위원회 회의록에 선거관리위원장 인준 결의안 채택 : 있다 vs 없다 >논제1. 제100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자격 : 있다 vs 없다 > ># 공개 질문 >“총회임원회에서 공지한다”고 했는데, 성결게시판에 총회임원회 회의록 결의채택를 정식으로 공개하라. > >4월 12일(화) 오후 총회 홈피 성결게시판에 들어가 이곳저곳을 확인해 보다가, 제가 올린 두 개의 글, 즉 선거관리위원장 100회기 회의록 채택 결의가 사실인지 아닌지 또하나, 결의 채택없는 선관위원장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목회자들의 현명한 답을 찾고 건강한 교단을 세워가자며 충정으로 올린 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댓글들도 흔적없이 사라져 버렸구요. 관리자가 내린다는 통보도 없이 행한 이러한 행위는 그 어느때도 볼 수 없는 언론통제이고 언론탄압이며 독재이고 글쓴이에 대한 결례임을 분명 밝힙니다.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삭제하셨다는데,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명분으로 탈바꿈한 뒷 이야기가 왜 궁금해질까요. 저만 느끼는 생각일까요. 사실을 둔갑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성결게시판에 보니,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명목으로 내렸다고 했는데, 더 공정한 선거와 더욱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더 삭제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글쓴목적이 정치성향도, 선동하며 누굴 음해하고 비방하기 위한 글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혔었습니다. 100회기 실행위원으로 실제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쓴 글을 “헌장 제107조 교역자에게 적용되는 범과에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과 선거에 자의적으로 이용되어 공정선거를 해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여 달라는 해명으로 글을 삭제 처리했습니다. 바르고 투명하게 건강하게 하자는 글을 이런 식으로 유린(남의 권리나 인격을 짓밟음)해도 되는 것입니까. 무슨 내용이 교역자에게 적용되는 범과에 속한다는 것인지 협박하며 겁박해도 되는 것입니까. 건강하고 성결한 선한 교단이 되자는 일침을 이렇게 묵살해도 되는 것입니까. 도대체 후보자 비판 및 비방도 아니고 공정과 상식에 맞게 올바르게 하자는 주장이 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명목으로 옷을 바꿔 입었습니까. 왜 둔갑이 되었나요. 이게 100회기 총회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변혁(變革, 급격하게 바꾸어 아주 달라지게 함)의 시대입니까. 이렇게 올가미를 씌우는데, 그 누가 바른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작년 이맘때 쯤 올린 두 개의 글이 생각 납니다. 하나는 성결그루터기가 쓴 글이었습니다. 현재도 그대로 있습니다(23번글, 2021.3.16). 성결그루터기는 진영과 계파를 거론하면서 “적어도 향후 4년간 부총회장 후보를 단일화 하자며”라는 글을 올렸을 때, 23번글은 정치적 성향의 글이 아니라고 관리자가 판단했다고 했습니다(25번글). 이에 26번글(2021.3.17)에서 김성철 목사는 8가지를 들어 질의한 내용도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23번글로 인해 모목사는 “어차피 누군가는 교단을 섬겨야 하는데 먼저 하느냐 나중에 하느냐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더욱이 계파 간의 갈등과 진영 논리로 인하여 교단 화합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라며 부총회장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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