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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결공동체를 향한 전진과 비전 2022-04-16
작성자 김희신 조회수: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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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진리보수 (wcc배격)를 위해 무일푼으로 몸만 나와(총 600교회중 270교회 나옴 ) 하나님의 은혜로 60여 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온갖 방해와 회유 비열한 모략 속에서도 인동초 처럼 굳건하게  성장해온 빛나고 자랑스런 우리의 교단 예수교 대한성결교회는  기성 (기독교성결교회) 에게 1.2.3차에 걸쳐서 본교단 소속 교회를 약탈 당하고 78개 교회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여(1973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적적으로 부흥하여 2022년 현재 국내 1100 교회 해외 200여 교회 도합 1300 교회로 한국교회 9~10 번째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행이 교단 유지재단에 수익용 빌딩 2개(500억)와 은급재단에 수익용 건물1개  안양에 성락원 및 양평에 수천평 되는 땅에 여전도회 수양관이 있다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총회본부 건물 및 부속건물도 있다 또한 한국 최대의 교단 신학교인 성결대학교가 교통의 요지 안양에 있고 군목파송교단 유지재단 및 은급재단 성결신문.성결지 등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냉혹한 한국교회 상황과 힘의 원천은 내적으론 성결성이요 외적으론 교세 (교회 숫자와 성도수)의 힘이 아닐수 없다 안탑깝게도 우리 선배님들은 교단정치에 은사가 없어 기성에게 1.2.3차에 걸쳐 합동이란 미명하에 중대형교회 포함 모두 250여개 의 기존교회를 약탈 당했다 우리 시대엔 의무적으로 개척해서 교회부흥에 앞장섰다  그러나 우리가  조심 할것은 어떤 이유라도 우리끼리 내부적으로 서로를 공격하면 않된다(진영논리.편가르기) 지나친 욕심이나 나 아니면 않된다는 독선도 화평을 깨는 요인이다 이제 101회기를 맞이한 총회는 정의가 강같이 흐르고 사랑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성결 공동체가 오직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한 교회부흥과 성장에 총 매진하여 갑절로 부흥하는 원년이 되길 기도한다 여주시 옆에 원주시가 36만 인구에 대표적 교단 교회가 없다(강원도 전체를 통째로 기성에게 빼앗김) 제천시 충주시 안동시 원주 강릉 춘천도 마찮가지다( 강원지방회 총교회수는 30개 이며 그런대로 역사와 교세가 있는교회는 동해.속초.임게.양구.대관령.등이다) 지금 우린 교단 정치도 실행위도 지방회도 교회성장과 개척에 총 매진해야 한다 영성회복 구령운동이 최우선이다 목회자는 교회를 위해 생명걸고 목양일념 교회 부흥성장에 앞장 서서 자립교회 지교회 분립개척 신개척 등 교회수를 늘려 가야한다 코로나 이후가 호기다 교회건물이 경매나 매물로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교단 교회가 없는 시군단위에 전략적으로 교회를 세워 나가야한다 수도권 외에 지방의 교세가 상대적으로 약함은1965년(1차) 1973년(2차)에 걸쳐 지방교회 220개 이상 기성에게 모조리 빼앗겼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교단 교세가 국내 2000여 교회 30여만 성도는 되어야 한다(현 교세는 17만명으로 10~20년 사이에 20여 만명에서 3만 여명 감소 국민일보 통계)  한성연도 통합할 생각이 없다면 탈퇴해 야 한다  통합불가 교류협력은 교세차이가 커서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럴 필요도 없다(자존심 구김 특히 지방은 심함)
 몽땅 빼앗기고 뭘 교류하고 협력하는가?  기성에선 노골적으로 본인들이 형님이요 우리를 아우라 부른다(113년차 기성총회 대의원 발언. 교단 목사들 가슴에 대못을 박음  결국 포장만 연합 교단 이름 한국성결교회로 통일이 않됨 예성 나성은 통과 기성은 애초부터 무관심  )우리 교단은 대교단이 아니다 착각하면 않된다 갈길이 바쁜 교단이다  단일 교세 10000명 이상 출석하는 메가 교회도 없다(2~3000명 모이는 교회만 있을뿐) 지방회도 세레교인이 2000명대가 10여곳 3~5000이상 모이는 지방회가 10여곳이요  6000명 이상은 서울남지방 1개 1000~2000명대 가 10여곳 세레교인이1000명 이하 (강원 대전 제주)도 있다 (33개 지방회중) 오직 교회부흥 성장만이 교단이 살길이다 (1년 1개 총회 주관 개척) 서로 상생하며 섬기고 사랑으로 하나되고 단합하여 개교회 마다 부흥되고 개척교회가 늘어나고 세례인이 늘어나서 힘있는 교단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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