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68회 예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하계수련회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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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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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예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수련회’가 6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개최됐다. “다비다 같은 여성”(행 9:36~43)이라는 주제로 1박 2일 간 열린 금년 수련회에는 197명의 회원들이 등록한 가운데 이뤄졌다. 또 이번 수련회는 첫째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경배와 찬양, 저녁집회, 장기자랑 순서가 있었고, 둘째날에는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아침식사와 산책, 파송예배를 드림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회장 권현숙 권사(구로중앙교회)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에서는 직전회장 권계란 권사(생명줄교회)의 기도와 수석부회장 김애경 권사(등대교회)의 성경봉독, 고천교회 여전도회의 특송 후 총회장 김만수 목사가 “다비다의 믿음”(행 9:36~37)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회 여전도부장 송용현 목사의 환영사와 직전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격려사, 그리고 부총회장 홍사진 목사, 총회총무 권순달 목사,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노재억 장로,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장 김종현 장로의 축사와 총무 김미향 권사(두란노교회)의 광고가 있었다. 또 같은날 저녁 부회장 이혜경 권사(참빛누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저녁집회 시간에는 서울동지련회장 백옥현 권사(거룩한씨성동교회)의 기도와 서울중부지련과 충남지련의 특송이 있었고, 최종인 목사(평화교회)가 강사로 나서 “다비다처럼 살자!”(행 9:36~4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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