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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절의 능력이 필요하다 2019-11-16
작성자 이윤형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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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절의 능력이 필요하다
2019년 11월 24일 / 왕하 2:1-11
■ 유명한 전도자 D. L. 무디가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기 전의 일이다. 구둣방 점원이었던 무디는 교회에 출석하면서 어린이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시카고에 설립한 교회학교 선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 1,000명이 넘는 어린 아이들이 교회학교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했다. 무디의 헌신적인 봉사와 기도를 통해서 교회학교는 날마다 부흥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무디가 일하는 모임에 참석했던 부인 두 명이 예배 후 그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무디 선생님, 당신의 사역에는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디는 자기의 사역에 대한 평가 같아서 좀 언짢게 여겼다. 그래서 “당신들의 기도는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하고 냉담하게 거절하였다. 그러나 이후 무디는 자신의 부족함을 깊이 생각하면서, 그 부인들의 말이 옳다는 것을 동감하게 되었다. 무디는 며칠이 지난 후 그 기도해 주겠다던 부인들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들의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제게 정말 큰 능력이 주어지기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약 6개월 후 오후 뉴욕의 월드스트리트를 걷고 있었다. 그 때 성령께서 그에게 강하게 임하는 사건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랑과 능력으로 성령이 임하였다. 그것이 무디의 사역의 전환점이 되었고, 그는 이제 평범한 주일학교 교사가 아니라,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무디는 그 후 그 상황을 이렇게 간증한다. “그 놀라운 축복의 사건은 빛의 번쩍임처럼 갑자기 나에게 임하였다. 여러 달 동안 나는 봉사에 필요한 능력을 목마르게 사모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내가 그 능력을 얻지 못하면 죽으리라고 생각할 정도가 되었다. 내가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었던 그 어느 날, 그 날을 언급조차 할 수 없다. 그것은 너무 신성해서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날이었다. 그 거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너무나 놀랍게 내게 임하였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께 손을 좀 늦추어달라고 구해야만 할 정도였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느낌으로 너무나 충만한 나머지 온 세상이라도 품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무디의 생애에 그 뉴욕의 거리에서 임한 성령의 강림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저항할 수 없이 불가항력적으로 임한 성령의 임재하심이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성령의 세례가 필요하다. 이러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우리의 삶을 주장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사역은 지금보다는 다른 모습의 사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열왕기하 2:1-11은 엘리야 선지자의 승천과 갑절의 영감을 구한 제자 엘리사의 이야기이다. 이 무렵 이스라엘은 매우 심각한 영적 위기에 빠져 있었다. 그 당시 아합 왕은 정략적인 결혼을 통해서 우상을 섬기는 이세벨 왕후를 아내로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야 한 사람에 불과했지만,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는 850명에 달할 정도였다. 물론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놓으신다고 하셨지만 엘리사를 비롯하여 7천명은 현재가 아닌 앞으로 있을 일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역사 속에 세우셔서 귀하게 사용하셨다. 갈멜산에서 850:1로 대적하게 되지만, 그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임해서 엘리야의 제물을 불로 태워 열납하셨다. 또한 기근이 심할 때에 먹을 것이 아니 마실 물조차 없어서 고통을 당하는데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비를 위해서 7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지면에 비를 내려주셨다. 

갑절의 능력을 받으려면 엘리사처럼 주어진 사명을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라
▶ 선지자 엘리야가 그 사역을 다 마쳐갈 즈음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된다. 이렇게 될 것을 눈치 챈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를 놓아주질 않고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무엇인가를 구하였다. 
왕하 2:1-2 /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 예언자를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가까이 이르러서였다. 엘리야가 벧엘에서 북쪽으로 15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길갈에 머물고 있다가 길을 떠나려 하는데 엘리사가 따라 나섰다. 2) 그러자 엘리야가 그에게 ‘자네는 여기 남아 있게.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벧엘로 가겠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사는 엘리야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확실히 살아 계시고 선생님이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선생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리하여 그들은 함께 벧엘로 내려갔다.
왕하 2:3-4 / 벧엘에 있는 예언자 공동체의 학생들이 엘리사에게로 와서 물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실 터인데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들 있으시오!’ 4) 엘리야가 다시 엘리사에게 ‘자네는 여기 남아 있게!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리고로 가겠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사는 이번에도 지난번과 똑같이 엘리야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확실히 살아 계시고 선생님이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선생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벧엘에서 남동쪽으로 떠나 여리고에 이르렀다.
왕하 2:6 / 엘리야가 세 번째로 자신과의 동행을 엘리사에게 만류하였다. ‘자네는 부디 여기에 남아 있게! 나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요단강으로 가겠네!’ 그러나 엘리사는 여전히 단호한 태도로 엘리야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는 수없이 엘리사와 함께 요단강가로 걸어갔다.
왕하 2:8-10 / 엘리야가 자기의 겉옷을 말아서 강물을 내리치자 물이 갈라져서 그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9) 그렇게 하여 요단강의 건너편에 이르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자네를 위하여 무엇을 해주면 좋겠는가?’ 엘리사가 간청하였다. ‘선생님께서 예언자들에게 넘겨주실 영력 가운데서 제게는 두 몫을 물려주셔서 제가 맏아들처럼 스승님의 남은 사역을 수행하게 해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자네의 요구는 내 권한 밖의 일일세. 하지만 주께서 나를 데리고 올라가실 때에 그 광경을 자네에게 보여주신다면 아마도 자네의 요청대로 될 것이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네의 요청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네!’
왕하 2:11-12 / 그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말들이 끄는 불수레가 달려와서 그 둘 사이를 갈라놓으며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휘감아 하늘로 데려갔다. 12)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외쳤다.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을 지키던 전차와 마병이시여!’ [엘리야의 뒤를 잇는 엘리사] 엘리야가 승천하여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자 자포자기한 엘리사는 입고 있던 옷을 찢어 두 조각을 냈다. 
왕하 2:13-15 / 그리고 엘리야가 떨어뜨린 그의 겉옷을 주워 들고 요단 강가로 돌아와 서서 14) 엘리야가 하였던 것과 같이 그 겉옷으로 요단 강물을 치면서 소리쳤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러자 강물이 좌우로 갈라지면서 마른 땅이 드러나 그는 걸어서 강을 건너갔다. 15) 여리고에서 온 예언자의 학생들이 강 건너에서 이러한 광경을 다 보고 ‘엘리야의 영력이 엘리사에게 내렸다!’ 하고 외치며 그에게 달려가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

♬ 324장 1.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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