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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총회 학생부 회의 열려 2019-11-05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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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전국연합회의 신앙지도와 교회 및 사회봉사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총회 학생부(부장 이충동 목사)가 10월 31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새에덴교회(김영국 목사)에서 학생부 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사역위원회 정관수정, 청소년사역위원회 발족을위한 준비, 청소년사역자세미나 준비의 건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사역자 세미나는 12월 15일(주일) 부터 16일(월)까지 1박 2일로 교단 산하 중고등부 담당 사역자 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 신나다비전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그리고 세미나는 다음세대와 사역의 이해(하늘샘교회 전웅제 목사), 다음세대와 단기선교(넥스트세대 미니스트리, 김영한 목사), 다음세대와 교사교육(브리지임팩트, 고은식 목사), 다음세대와 설교(징검다리선교회, 임우현 목사), 다음세대와 공감 및 소통(하기오스선교회, 이임엘 전도사), 교회학교 운영 및 기획(분당우리교회 고등부, 신종철 목사)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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