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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한국교회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 2020-10-16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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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한 10월 한국교회기도회가 15일(목) 오전 7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회 소속 교단과, 한국교회연합,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법학회 등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서자들을 중심으로 소수만 모인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예배와 함께 특강 및 기도회 순으로 순서가 이뤄졌다. 류정호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기성)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김수읍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하나님 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조일래 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축도를 했다. 예배에 이어 문수석 목사 사회로 진행된 2부 특강과 기도회 시간에는 김태영 목사(한교총 이사장)와 소강석 목사(한국교회기도회 추진위원장)의 인사말, 서헌제 회장(한국교회법학회, 중앙대 명예교수)의 특강에 이어, 본 교단 김윤석 총회장을 비롯한 각 교단 총회장들이 릴레이 기도 순서를 맡았다.

이날 ‘과유불급의 차별금지법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국회 법사위 전문위원 법안 검토보고를 분석하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맡은 서헌제 교수는 “소수자를 보호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인 동시에 우리 사회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다. 그러나 성경법과 국가 헌법 규정을 위반하거나 법령체계 질서를 깨뜨려 국민의 법 감정을 거스르면서까지 과도한 입법을 제정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새로운 갈등과 심각한 역차별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면서 “한국 사회에서 적절하고 균형 있는 평등원칙을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현행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으로 충분하다. 보완할 점이 있으면 현행 차별금지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면 되고 이를 통째로 묶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은 과유불급의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정의당의 과유불급의 차별금지법안은 철회되거나 폐기되어야 하고, 인권위의 평등법(시안)으로 대체입법을 시도하는 일도 있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교회기도회는 정의당에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역차별로 인하여 국민 누구든 편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온누리교회(예장통합)에서의 기도회로 부터 발족되어 시작됐으며, 2차 기도회는 합동측 순서로 사랑의교회서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했고, 이번 10월 3차 기도회는 기하성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본 기도회는 앞으로도 매월 거행될 예정이며, 11월 기도회는 기감 주관으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또 12월 기도회는 기성 주관으로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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