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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교회 김영택 목사,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 발간 2021-09-07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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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삼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영택 목사가 "웨슬리신학과 사중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도서출판 코디엠을 통해 책을 발간했다. 본 서는 목회자와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웨슬리신학의 정수를 소개하고 구원의 요체인 사중복음을 실천적 측면에서 제시한다. 이 분야를 전공한 저자의 책은 칸트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궁극적인 운명은 무엇인가?'에 세 가지 질문처럼 인간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에 대하여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지혜를 주고 있다.

또한 한국 개신교 신학을 더욱 풍부하고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있는 책으로 웨슬리신학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새롭게 조직하고 정리했으며, 사중복음의 진수를 배울 수 있다. 이제 한인 디아스포라의 구체적인 삶과 신앙을 통해 선교의 영역으로 그 지평이 확대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세계기독교에 기여하는 책이다. 아울러 저자는 본 서의 집필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한국교회를 향하여(칭의론)=칭의론에 있어서 '오직 믿음' 만을 강조함으로 '성화와 선행' 의 삶의 약화를 가져온 칼빈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장로교 신학에 대하여 칭의론과 성화론 (혹은 믿음과 행함)을 균형 있게 강조한 웨슬리의 구원론을 제시함으로 한국교회에 건강한 신학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는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웨슬리안 전통 안에 있는 교회들을 향하여 (창조적 종합)=웨슬리 신학이 웨슬리 이전의 거의 모든 신학 전통들(특별히 종교개혁의 신학)을 창조적으로 종합하여 가장 균형감각이 있는 신학으로 재해석해내었음을 역사적, 신학적 검증을 통해 밝혀냄으로 웨슬리신학 전통 안에 있는 교회들이 신학적 풍성함을 누리며 자긍심을 갖게 한다.

△성결교회를 향하여 (사중복음)=웨슬리안 사중복음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이 범세계적 복음주의를 해석하는 신학적 키워드임을 신학적 논증을 통해 밝혀냄으로 성결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사중복음 안에 담긴 신학적 깊이와 넓이에 자긍심을 가지고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는 데 있다.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향하여 (사중복음과 디아스포라)=사중복음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삶을 해석함으로 디아스포라의 삶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정론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디아스포라 되어진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사중. 음의 현대적 정신인 생명과 사랑, 회복과 정의(혹은 희망)의 통로로 쓰임받아 하나님 나라를 모든 열방과 민족과 가운데 확장 시키는 주역이 된다.

△개개인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통치)=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궁극적인 운명은 무엇인가? 하는 실존적인 질문에 대하여 신학적 성경적 대담을 제시함으로 민생의 의미와 목표를 찾아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살아가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김영택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BA),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 드루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웨슬리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그리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외래교수,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현재 성결대학교 객원교수 및 한국웨슬리학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성남 삼성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사도 바울의 영성과 신비주의』(누멘, 2010), 『존 웨슬리 논문집 I』(공역, 한국웨슬리학회, 2009), 『존 웨슬리 논문집 II』(공역, 한국웨슬리학회, 2019), 『존 웨슬리 저널』(공역. 웨슬리신학연구소, 2020)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논문을 신학계에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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