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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선교를 위한 비전2030 실천운동 비전선포식 개최 2021-10-08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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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종목사단(이하 군목단)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하 군선교연합회)가 새로운 비전으로 군선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목단과 군선교연합회는 10월 7일(목) 오전 10시 서울 용산 국군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본 실천운동의 목표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다. 매년 육·해·공군·해병대 신규세례자 6만명과 기존 세례자 4만명을 군인교회에서 양육해 10년간 100만명의 청년들을 한국교회로 파송한다는 것. 다만 이는 선교실천운동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구호이자 목표이지만 주어진 숫자에만 집중해 한 영혼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전도, 세례, 양육, 파송이라는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지속적으로 변화해가는 선교환경과 시대적 상황에 맞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로는, 진중세례 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용사, 부사관, 장교 양성기관에서 행해지는 관문세례와 각 자대에서 행해지는 제자찾기 세례를 지속적으로 한다. 둘째로는, 세례받은 이들을 양육 관리한다. 한 영혼이 다른 한 영혼을 전도하고 재생산 할 수 있는 영적 역량을 갖춘 건강한 제자화를 목표로 각 군병로 양육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셋째는, 이렇게 양육, 관리한 용사들을 한국교회로 파송한다. 기존 출석교회가 있는 용사들은 출석교회로 재파송하고 기존 출석교회가 없는, 군인교회에서 세례 받은 용사들은 지역별 거점교회로 파송한다.

특히, 거점교회는 청년 공동체가 있고 청년 전담사역자가 있는 지역교회로 실제적으로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강한 의지가 있는 국내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그 이유는 군에서 양육받은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점교회가 꼭 필요하고 한국교회 차원에서의 동참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은 1부 예배와 2부 선포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기독교군종교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한국군종목사단장 이희찬 군종목사가 대표로 기도했고, 한국기독군인연합회 사무총장 정해성 집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그리고 설교자로 나선 군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한 군인의 신앙고백”(마 8:5~13)이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다.

2부 비전선포식은 비전2030 실천운동 본부장 권오성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육군군종목사단장 최석환 목사가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을 소개했고, 한국군종목사단, 군선교사회, 군종목사파송교단, 군선교 유관기관, 군선교연합회 본부 및 지회, 거점교회 대표자들이 국군장병 복음화를 위한 군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 목사의 인사말과 군선교연합회 부이사장인 소강석, 김운성, 이영훈, 오정현, 김정석 목사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한국교회 청년, 군인교회 성도, 군종목사와 군선교사, 군종목사 파송교단들에게 보내는 특별메시지를 전했으며, 본 교단 이상문 총회장은 군종목사파송교단 대표들이 전하는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 첫 순서로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순서자들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한 성도들은 한국교회와 군인교회, 군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를 했으며, 표어제창과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 공동기도 후 애국가를 부름으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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