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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신년예배 및 한교총 제5대 공동대표회장 취임식 2022-01-04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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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예배 및 한교총 제5대 공동대표회장 취임식”이 1월 4일 서울 행촌동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당초 신년하례식을 신년예배로 축소 변경하여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온라인 유튜브 중계방송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현파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김종현 장로(부총회장)의 기도와 이명화 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 테너 노종윤 전도사의 특별찬양 후 이상문 목사(총회장)가 “선한 손의 도움으로”(스 8:21~23)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또 설교 후에는 이천 장로(회계)의 봉헌기도와 포근한교회의 색소폰 합주, 김성은(총회 국내선교위원장), 노윤식(총회 해외선교위원장), 강대일(학교법인 성결교신대원 이사장) 목사의 특별기도, 이종복 목사(은급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의 격려사, 박광일 목사(성결신학원 이사장)의 축사, 이강춘 목사(교단총무)의 광고와 교단가 제창 후 송재석 원로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를 맡았다.

이어 이강춘 목사(교단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취임식은 김원교 목사(증경총회장)의 기도와 엄복용 목사(총회 사무국장)의 취임자 소개, 이상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의 취임사,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와 김윤석 목사(유지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인 3부 신년하례식에서는 김신용 장로(부회계)의 색소폰 축하연주와 하례기도 후 상호 간 하례를 나눔으로 순서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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