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게시판
| 제목 | 내적치료가 필요한 현대인 특강(감리교단, 초대장로교단)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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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완수 조회수: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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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수,목사소개, 상담철학박사 호서대 순천향대 순복총회신학(학력인정대) 주임교수 학과장 역임 명지대, 서울기독대, 순복음대학원,강사역임 성결대 강사및겸임교수 열린사이버대학, 배론학교 운영교수 오늘날 과거보다 생활여건이 좋아졌고, 문화수준도 높아졌고, 과학문명도 발달하였지만, 문제는 심리 내면세계가 점점 메마르고 아픔과 상처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화려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하더라도 심리적으로 내적으로 불안, 우울, 좌절감, 열등감, 죄책감,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 고통을 겪고 살아간다면 그 삶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적 치유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적치유라는 것은 인간의 정신적인 문제 내적 심리적 마음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성경적인 방법으로 내면적인 아픔의 상처를 치료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사실 내면의 아픔과 상처로 인하여 정신병리장애로 망상, 환청, 정서둔감이 발생하고 사고장애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못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못하고 그리고 정동장애조증으로 지나친 과대 망상적 흥분된 상태와 우울과 낙담한 상태가 발생하고 그리고 병적인 불안은 현실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는 범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공포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발생하고 그리고 인격성격장애는 고정된 습관이나 성격, 사고방식이 사회적 기준에서 극단적으로 벗어나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치우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적인 치유를 받으려면 전인적 구원자 치료자 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접근하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치료받아 마음의 평안과 안정과 기쁨으로 행복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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